박상민은 "요즘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화가 많이 나 있다.조금이라도 잘못하면 바로 터질 정도로 항상 화가 많은 것 같다.화를 좀 눌렀으면 좋겠다.제발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행복과 건강도 사랑 안에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조금 더 따뜻하고 포용할 수 있는 사랑을 담은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가수로서 한결같은 모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가수를 찾아줄 때 감사함을 알아야 한다"면서 남다른 책임감을 드러냈다.
앞으로도 자신을 찾는 이들이 있다면 어디든 달려 가겠다는 박상민은 "저로 인해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행사든 축가든 무슨 부탁이라도 달려갈 마음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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