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과 대야초등학교 후배들이 가천박물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천길재단 제공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은 지난달 29∼31일, 2박 3일간 모교인 군산 대야초등학교 후배 어린이들을 수학여행으로 초청, 수도권 주요기관 탐방과 현장학습,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2일 밝혔다.
모교사랑이 남다르기로 유명한 이길여 회장은 지난 2000년부터 후배들을 초청하기 시작해 올해 25년째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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