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욕 한 적 한 번도 無…" 보듬 출신 훈련사, '갑질 논란'에 소신 발언 [엑's 이슈]

훈련사 강형욱이 갑질 의혹 등에 휩싸인 가운데, 훈련사로 활동 중인 독티처(본명 고민성)가 과거 보듬컴퍼니 재직 시절 일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독티처 유튜브 채널에는 '강형욱 갑질논란..

공개된 영상에서 독티처는 "저는 기록이 있다.3개월 수습기간을 갖고 2016년 9월 1일부터 일을 했기 때문에 한 5개월에서 6개월 정도 일을 했다"면서 과거 강형욱이 대표로 있는 보듬컴퍼니에서 근무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