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코레일’ 갈등에 대전시장 “대전역 앞 공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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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코레일’ 갈등에 대전시장 “대전역 앞 공간 있다”

대전 유명 빵집 성심당과 코레일유통이 대전역점 입점 수수료를 놓고 마찰을 이어가는 가운데 대전시가 이에 대한 대안 마련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달 30일 소상공인 지원 대책 관련 브리핑 도중 “역 앞에 교통공사 운영하는 공간이 있다”며 성심당이 떠나는 것에 대한 대안책을 제시했다.

성심당 대전역점은 유찰이 이어지면서 현재 5차 입찰이 진행 중이며, 성심당 측은 입점 수수료가 고용 규모 및 사회 공헌도를 고려할 때 과도해 수용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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