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태, 뮤지컬 같은 무대→김동현, 감미로운 미성 보이스까지('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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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태, 뮤지컬 같은 무대→김동현, 감미로운 미성 보이스까지('불후의 명곡')

1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 660회는 ‘아티스트 정미조’ 편으로 신승태, 옥주현, 김동현, 이세준, 김연지, 손승연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정미조의 명곡을 자신만의 목소리로 해석해 불렀다.

정미조를 꼭 만나고 싶었다는 신승태가 첫 무대를 열게 됐다.

신승태에 이어 두 번째 무대에 옥주현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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