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1일) 온라인 뒤집은 화성 놀이터 테러범 검거, 근데 정체가 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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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1일) 온라인 뒤집은 화성 놀이터 테러범 검거, 근데 정체가 충격이다

어린이 놀이터 미끄럼틀에 가위를 꽂고 달아난 범인의 정체가 10대 남학생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기고 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1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A군(16)을 형사 입건했다고 서울신문이 이날 밝혔다.

A군은 전날인 지난달 31일 오전 3~3시 30분께 또래 B군과 함께 화성 송산동 한솔 어린이공원에서 원통형 미끄럼틀에 라이터로 열을 가한 뒤 주방용 가위를 꽂아 손괴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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