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사회공헌센테의 비둘기봉사단과 영상방송학과2v동아리학생, 계산2동 주민자치종회, 계양경찰서 등이 협업해 벽화그리기를 시행하고 있다.
경인여대 제공 경인여자대학교 사회공헌센터와 계산2동 주민자치총회, 계양경찰서는 지난달 31일 계산초등학교 담장에 벽화그리기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계산 2동 꾸미기‘의 일환으로 경인여대 사회공헌센터(비둘기봉사단, 영상방송학과 2v동아리등), 계산2동 주민자치총회, 계양경찰서, 계산초등학교가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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