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기차 ICCU(통합충전 제어장치) 결함으로 일부 택시 기사들이 불만을 토로해 화제다.
전기차를 구매했던 택시 기사들은 "ICCU 고장으로 차량 충전이 안돼 현재 택시 영업을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부품을 못 구해 서비스 센터에 차가 묶여 있어 하루 일당 20~30만 원씩 손해 보고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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