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웅정 감독이 아들 손흥민에 대해 거침없이 말문을 열었다 (+이유)
손웅정 감독이 아들 손흥민(토트넘)을 언급했다.
손웅정 감독은 이날 "축구 선수들은 잔 스텝이 좋아야 한다.계단이 폭이 좁다.이에 따라 훈련하기 좋은 곳이다.또 슈팅을 하루에 1000개씩 시켰다.왼발로 500개의 슈팅과 오른발로 500개 슈팅을 매일 5년 이상 시켰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의 주 위치는 좌측 윙어이며 중앙으로 이동해 연계하거나 직접 슈팅을 가져가는 플레이를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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