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지난해 월드투어로 900억원을 넘는 티켓 매출을 올리며 미국 빌보드 박스스코어 '톱 투어' 차트 16위에 올랐다.
하이브는 소속 보이그룹의 활약에 힘입어 투어 총매출 순위인 '톱 프로모터'(Top Promoters) 7위에 올랐다.
세븐틴은 하반기 미국을 포함한 지역에서 월드투어를 개최하며, 엔하이픈은 6∼9월 일본과 인도네시아에서 투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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