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축구 소식에 정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독점이다.알폰소와 뮌헨이 2025년 이후까지 계약 연장이 가능해졌다.지난 며칠 동안 대화가 이뤄졌다.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알폰소의 잔류를 원한다.알폰소는 연봉 2,000만 유로(약 300억 원)를 고수하고 있다.레알 마드리드는 알폰소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구체적인 제안은 없다”라고 전했다.
지난 2020년 4월 알폰소는 뮌헨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알폰소가 이적 없이 콤파니 감독의 뮌헨에서 활약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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