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과 그의 아내 김다예가 하와이 태교여행 중 희소식을 들었다.
1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임신 6개월, 미국 하와이 태교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두 사람은 미국 하와이로 태교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임신 초음파 검사를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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