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박기량이 서울 월세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다.
박기량은 "쇄골 수술로 몇 달을 쉬다 보니 일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며 "월세 내기가 너무 힘들더라"라고 밝혔다.
박기량은 월세 못지않게 만만치 않게 나오는 식비·배달비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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