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고스트나인(GHOST9)이 첫 한국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고스트나인(이신 손준형 최준성 이강성 프린스 이우진 이진우)은 'I.CON'의 첫 번째 주자로 이름을 올리며 고스티(팬덤명)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우진은 "한국에서의 첫 콘서트인데 너무 잘 즐기고 간다"고 말했고 최준성은 "미국과 일본에 이어 드디어 한국 고스티와 함께 했는데 자주 하고 싶은 생각이 더욱더 느껴진다.저희가 존재하는 이유는 고스티이기에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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