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테크’ 노머스, 상장예비심사신청서 제출…“글로벌 엔터 솔루션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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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 테크’ 노머스, 상장예비심사신청서 제출…“글로벌 엔터 솔루션으로 도약”

종합 아티스트 IP 플랫폼 원더월(Wonderwall)과 프롬(fromm)을 운영하고 있는 엔터 테크 기업 ㈜노머스(대표 김영준)가 지난 30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에 나섰다.

노머스는 2019년 말 원더월을 론칭한 후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콘텐츠, 커머스, 공연에 이어 팬덤 플랫폼에 이르는 엔터 비즈니스를 활용한 밸류 체인으로 지난해 약 42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김영준 노머스 대표는 “노머스는 콘텐츠, 커머스, 공연, 팬덤 플랫폼 등 아티스트와 팬이 만나는 모든 경험을 보다 편리하고 다채롭게 제공하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에 많은 관심을 받아 이번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IPO로 밸류 체인을 강화해 아티스트 및 소속 회사가 상호 윈-윈하고 팬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글로벌 종합 엔터 솔루션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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