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보호하자"…日, 주택가 도로 주행속도 시속 6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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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보호하자"…日, 주택가 도로 주행속도 시속 60㎞→30㎞

일본 경찰청이 주택가와 학교 근처 등에 있는 좁은 도로의 자동차 최고 주행 속도를 시속 60㎞에서 시속 30㎞로 낮추기로 했다고 요미우리신문과 아사히신문 등이 31일 보도했다.

일본에서 일반도로 법정 속도는 시속 60㎞이며, 좁은 도로에서도 지방자치단체 등의 별도 규제가 없다면 시속 60㎞까지 주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마이니치는 "자동차 주행 속도가 시속 30㎞를 넘으면 사고 발생 시 보행자가 사망할 확률이 급격히 올라간다는 자료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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