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는 2019년 197안타를 때리더니, 2020년은 199안타로 아쉽게 기록을 놓쳤다.
타율 0.393으로 리그 수위타자인 에레디아는 안타 79개로 도슨보다 3개가 적다.
강백호와 김도영은 각각 75안타와 72안타로 리그 최다 안타 3, 4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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