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은 3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주 해밀턴의 해밀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0·708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로 이븐파 70타를 쳤다.
2019년, 2022년 이 대회 우승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4언더파 66타를 쳐 1위와 4타 차를 보이며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작년 이 대회에서 캐나다 선수로는 69년 만에 우승한 닉 테일러(캐나다)는 2오버파 72타를 쳐 공동 95위에 자리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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