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보다 다재다능’ 동생 벨링엄, PL 중위권 이적? ‘이청용’ 前 소속팀+‘김지수’ 소속팀 경쟁
크리스탈 팰리스와 브렌트포드가 조브 벨링엄 영입을 두고 다투게 됐다.
유럽 축구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3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크리스탈 팰리스가 조브 벨링엄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올리버 글라스너 감독과 더기 프리드먼 스포츠 디렉터는 조브 벨링엄 영입을 원하고 있다.브렌트포드도 조브 벨링엄 영입을 추진했고 곧 선수의 결정을 기다리는 경쟁이 시작된다”라고 전했다.
2023-24시즌 브렌트포드는 16위, 크리스탈 팰리스는 10위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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