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제주포럼 개회, 글로벌 리더 한자리에… '지역정세·경제협력·탄소중립'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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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제주포럼 개회, 글로벌 리더 한자리에… '지역정세·경제협력·탄소중립' 등 논의

하루 늦게 개회식이 열린 이날 행사장엔 한덕수 국무총리의 영상 축사와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개회사에 이어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과 까으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이 기조연설에 나섰다.

마리아 APEC 사무국장을 비롯해 아르미다 알리샤바나 (ESCAP)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사무총장과 에미그디오 딴왓고 3세 필리핀 하원 외교위원회 부위원장이 축사를 전했다.

오영훈 지사는 개회사에서 "지속 가능한 번영을 위해서는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려는 국제사회의 연대와 공동 대응이 절실하다"며 "제주는 아시아 최초 탄소중립 도시를 실현하는 선도적인 탄소중립 정책으로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며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글로벌 연대와 협력을 이끄는 디딤돌을 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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