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대·국립대 신입생 4명 중 1명 ‘무전공’으로 입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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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국립대 신입생 4명 중 1명 ‘무전공’으로 입학한다

올해 치러질 2025학년도 대입에서 수도권 대학과 국립대가 신입생 4명 중 1명을 자율전공선택제(무전공)로 선발한다.

국립대 22곳도 2024학년도 4.5%(2407명)에서 2025학년도 26.8%(1만2287명)으로 자율전공 선발규모가 확대됐다.

전체 자율전공 모집 비율 28.6%(3만7935명) 중 유형 2를 택한 대학은 17.4%(2만3091명)를, 모든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유형 1은 11.2%(1만4844명)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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