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내부 직원과 공모해 중요 기밀자료를 빼돌린 혐의를 받는 안승호 전 삼성전자 부사장(IP센터장)이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안 전 부사장은 '삼성에서 기밀 빼돌린 혐의를 인정하는지', '특허 관리 법인을 만든 이유는 삼성전자에 소송 걸기 위한 것이었는지', '오늘 혐의 어떻게 소명할 것인지' 등을 묻는 취재진에 아무런 답 없이 들어갔다.
검찰은 지난 1월에도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기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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