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종목 '브레이킹' 댄스 미리 즐겨요…서울서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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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종목 '브레이킹' 댄스 미리 즐겨요…서울서 배틀

2024 파리 올림픽 신규 종목인 '브레이킹' 댄스를 미리 즐길 수 있는 국제 스트리트 댄스 경연이 서울에서 펼쳐진다.

8일에는 3명의 댄서가 한 팀을 이뤄 경쟁하는 '오픈 스타일 3 on 3 배틀'이 상금 5백만원을 걸고 진행된다.

8일 오후 5시 댄스 프로그램에서는 일반 시민도 마음껏 자신의 춤을 뽐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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