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이 2024 대만 국제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실전 테스트를 치른다.
대만 국제육상선수권대회에 나서는 점퍼 중 개인 최고 2m30 이상의 기록을 보유한 점퍼는 우상혁(2m36)을 포함해 단 3명뿐이다.
우상혁은 한국시간으로 8월 11일에 열리는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최상의 몸 상태'로 출전하고자 훈련 계획을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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