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설계자) 강동원 주연의 스릴러 ‘설계자’가 개봉일 당일 12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3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설계자’는 개봉일인 전날 12만4000여명(매출액 점유율 41.6%)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지난 22일 개봉 이후 8일 연속으로 1위를 달렸던 조지 밀러 감독의 ‘퓨리오사’로 전날 6만2000여명(23.0%)의 관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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