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소희의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는 영화 ‘대치동 스캔들’이 오는 6월 19일 극장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예고편과 보도스틸을 29일 공개했다.
안소희, 박상남, 타쿠야, 조은유 주연의 ‘대치동 스캔들’이 오는 6월 19일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예고편과 보도스틸을 공개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대치동의 실력 있는 국어 강사 윤임과 대치동 여중 국어 교사 기행이 학생들에게 공부에 대해 대조되는 이야기를 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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