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메이저리그(MLB) 오타니 쇼헤이가 LA에 1224평에 달하는 신혼집을 구한 소식이 알려지며 현재 아시아 최다 홈런을 기록한 추신수의 미국 집도 함께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2일(현지 시각) LA 타임스는 “오타니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고급 주택이 몰려 있는 라 캐나라 플린트리지에 있는 저택을 785만 달러(약 107억 원)에 구입했다”고 보도했다.
추신수는 지난 2014년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간 1억 3000만 달러(한화 약 1738억 원)에 달하는 장기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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