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등 정부의 의료개혁을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 정부와 의료계가 신경전을 벌였다.
정부는 "의사 부족 추계에도 불구하고 의료계의 반대로 오랫동안 의대 증원을 늘리지 못했다"고 주장했지만, 의료계는 "의대 증원은 과학적 연구와 검증 등 정상적 정책수립 과정을 따른 게 아니다"고 반박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 '정부-보건복지부 관점에서 제시하는 의료의 미래'를 발표한 강준 복지부 의료개혁총괄과장은 "숙련된 의사가 대량으로 은퇴하고 있고, 초고령사회의 의료 수요에 대비한 인력 기반이 취약하다"고 분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