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죽였다’ 제작진이 강한 자신감과 함께 제작 과정을 밝혔다.
이제 ‘박초롱초롱빛나리 양 유괴 살인 사건(전현주)’, ‘연쇄 보험 살인 사건(엄인숙)’ 단 2화만이 남은 가운데 ‘그녀가 죽였다’ 제작진은 “앞으로도 시청자들이 새롭게 목격할 것이 있을 것”이라고 예고하며 제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서면 인터뷰로 전했다.
- ‘그녀가 죽였다’는 U+모바일tv에서 월요일과 화요일에 무삭제판으로 독점 선공개되고, 이후 매주 일요일에 MBC에서 편성돼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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