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세현이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에 합류한다.
올여름 첫 방송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는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부성 본능 대치극이다.
박세현은 차가운 심장과 위압적인 존재감을 가진 범죄조직 보스 김강헌(김명민 분)도 딸바보 아버지로 만들게 하는 막내딸 김은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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