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선균 언급한 김호중… 대리인, 인권위에 경찰 제소 검토
지난 28일 SBS에 따르면 김호중 법률 대리인 조남관 변호사는 경찰 공보규칙 제15조에 '귀가 관련 정보를 공개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 포함된 점을 근거로 계속해서 문제를 제기, 서울 강남경찰서 수사팀이 언급한 상급청 지시 여부 관련 국가인권위원회 제소까지 검토 중이다.
김호중은 취재진을 피해 지하 주차장을 통해 출석했다.
김호중은 지하 주차장을 통해 귀가하게 해달라고 경찰에 요청했지만 경찰은 이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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