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29일 "파나마 출신 오른손 투수 하이메 바리아와 계약했다.계약 규모는 계약금 7만 달러, 연봉 48만 달러로 총 55만 달러"라고 전했다.
지난 2022년 한화와 대체 외국인 투수로 계약해 한국을 찾은 페냐는 지난해 11승 11패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하는 등 활약했으나 올 시즌 평균자책점 6.27 부진 끝에 27일 웨이버 공시됐다.
한화는 바리아의 풍부한 선발 경험을 높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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