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을 비롯해 김성현,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4 시즌 RBC 캐나디언 오픈(총상금 940만 달러)에 출전 한다.
김주형은 올 시즌 15개 대회에서 한 번도 ‘톱 10’에 들지 못했다.
김주형이 이번 대회에서 이같은 기대에 부응해 올 시즌 최고 성적을 낼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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