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도 대표팀이 단체전에서 경기 규정을 몰라서 실격을 받았다.
국제유도연맹(IJF) 대회 규정에 따르면 출전 선수는 단체전 승패가 가려질 때까지 경기에 임해야 한다.
그런데 황희태 남자 대표팀 감독조차 경기 승패에 미칠 수 있는 기본적인 경기 규정을 몰라 실격패를 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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