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김준호가 프러포즈 계획을 밝혔다.
이날 김준호는 과거 학창시절 시절을 소환해 시선을 모았다.
김준호는 공개연인 김지민과의 향후 프러포즈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이상민이 프러포즈 계획에 대해 묻자 김준호는 "진짜로 (따로) 한 번 하고,'‘미우새', '돌싱포맨', '조선의 사랑꾼'에서 총 4번 할 것”이라고 답해 빅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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