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의 한 바닷가에 살아 있는 새끼강아지 6마리를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린 주인이 경찰에 입건됐다.
강아지 6마리 중 4마리는 폐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닐봉지에 쓰레기와 함께 버려진 새끼강아지 6마리 중 4마리가 폐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온몸 구더기 들끓다 숨진 아내…방치한 부사관 남편 결국
고준 "'타짜2' 촬영 때 반신마비와…배우생활 못한다고"
"10만원 줄게"…여중생 꾀어낸 20대 군인이 벌인 짓
곗돈 15억 들고 잠적했다…경찰, 50대 계주 추적 중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