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역특화 소재 활용 콘텐츠 개발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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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역특화 소재 활용 콘텐츠 개발 ‘본격 시작’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은 전남지역의 특화 소재를 활용한 대표콘텐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2024년 전남 문화콘텐츠산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본 사업은 지난 2월 영암군, 화순군, 해남군, 여수시, 나주시, 순천시 등 총 6개 시군의 참여를 확정하고 수행기업 선정 절차를 걸쳐 5월부터 본격적으로 콘텐츠 개발을 시작한다.

이인용 원장은 “지역의 특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지원은 도내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돕고, 도민에게는 콘텐츠 문화향유 경험을 제공한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콘텐츠산업이 진흥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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