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는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25, 26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총 101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26.8%가 유 전 의원을 선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서울에서 유 전 의원은 26.9%, 한 전 비대위원장은 21.9%를 기록했다.
경기·인천에서 유 전 의원은 29.5%, 한 전 비대위원장은 25.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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