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갈등 100일째…의료계 “대통령실, 국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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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갈등 100일째…의료계 “대통령실, 국회에 바란다”

이들은 대통령실 레드팀에 “올바른 의료 개혁을 위해서는 합의를 원칙으로 하는 타협의 절차가 중요하다”며 “의료 개혁에 현장의 의료진과 국민 의견이 반영되고 대통령께서 현명한 판단을 하실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 의·정갈등 제22대 국회 ‘중재 역할’ 당부도 이들은 제22대 국회에도 의정갈등 사태의 중재 역할을 당부했다.

비대위는 “사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지금, 우리는 22대 국회의 개원을 손꼽아 기다린다”며 “의료 전문가 집단이 포함된 국회 내 협의 기구를 설치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충분히 논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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