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던 택시에서 기사 폭행 후 차량 빼앗고 음주운전까지...30대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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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달리던 택시에서 기사 폭행 후 차량 빼앗고 음주운전까지...30대 징역

고속도로를 달리던 택시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하고 차량을 빼앗아 음주운전까지 한 30대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기소 내용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16일 오전 3시경 인천시 남동구 제2경인고속도로를 달리던 택시에서 운전기사 B씨(54)를 폭행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범행 후 택시 블랙박스와 피해자의 휴대전화도 훔쳤다"며 "죄질이 좋지 않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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