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MVP] 득점권 ‘0.435’...진짜 ‘슈퍼’ 유틸리티된 김태연
한화 이글스가 유틸리티 플레이어 김태연(27)의 활약을 앞세워 반등을 시작했다.
김태연은 "일주일 동안 잘했다는 뜻 아니겠나.감사하게 생각한다.안주하지 않고 더 좋은 성적을 내서 (상을) 자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태연의 시즌 성적도 타율 0.314 OPS 0.967로 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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