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 24년 차 김호진과 김지호 부부가 등장해 달달한 일상을 자랑했다.
이날 김호진 김지호 부부는 어느덧 20살이 된 외동딸 효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지호 김호진 부부는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지며 신혼 같은 달달함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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