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여자친구 수지 깨우는 '다정한 AI' 실존 (원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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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여자친구 수지 깨우는 '다정한 AI' 실존 (원더랜드)

'원더랜드' 측은 28일 박보검의 온앤오프 스틸을 공개, '원더랜드'에서 우주비행사로 복원된 AI 태주와 의식불명 상태에서 깨어난 현실 태주, 1인 2역을 연기한 박보검의 극과 극 상반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환한 미소로 여자친구 정인(수지 분)과 영상통화를 하고,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우주선 너머 정인이 있는 지구를 살피는 AI 태주의 모습에서 다정하고 스윗한 사랑꾼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이렇듯 너무도 다른 AI 태주와 현실 태주의 간극에 정인 또한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끼고, '원더랜드' 서비스로 인해 벌어진 가상 세계와 현실 사이의 균열이 이들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킬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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