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서울 중랑천 ‘수달 보호지역’ 지정 캠페인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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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서울 중랑천 ‘수달 보호지역’ 지정 캠페인 후원

LG생활건강은 생물다양성 증진과 ESG 경영의 일환으로 서울 중랑천 ‘수달 보호지역’ 지정 캠페인 후원 등 다양한 수달 보호 사업을 전개한다.

활동 3년차인 올해는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이 수달의 항구적인 보호를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중랑천 수달 보호지역 지정을 건의할 계획이며, LG생활건강은 이를 후원하기로 했다.

염형철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공동대표는 “중랑천 수달의 서식처가 불안정해 걱정이 많았다”면서 “서울 한가운데를 흐르는 하천에 수달 보호지역이 지정된다면 사람과 야생동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에코 시티로 한 발 더 진화하게 될 것이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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