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 활동보다 자숙 길어"…이특, '음주운전 투아웃' 유머로 소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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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 활동보다 자숙 길어"…이특, '음주운전 투아웃' 유머로 소비 [엑's 이슈]

슈퍼주니어 이특이 려욱의 결혼식에서 한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이날 결혼식에는 슈퍼주니어 전 멤버, 현 멤버가 모두 모였다.

이특은 강인을 두고 "여러분들은 지금 활동보다 자숙을 더욱 길게 한 강인의 모습을 만나보고 계신다.강인에게 좀 용서를 부탁드린다.자숙을 15년 했다.활동기간 5년에 자숙 기간 15년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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