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환이 ‘범죄도시4’에서 못다 이룬 ‘폴리스 다크 아미’의 꿈을 이뤘다.
이 자리에는 메가폰을 잡은 남동협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성민, 이희준, 공승연, 박지환이 참석했다.
이날 박지환은 극 중 경찰 역할을 소화한 것과 관련, “‘범죄도시4’에서 이루지 못한 경찰 꿈을 대놓고 이뤘다”고 운을 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