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김지은과 끝까지 연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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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김지은과 끝까지 연대하겠다"

원내정당 지위 반납을 사흘 앞둔 정의당이 안희정 성폭력 사건 피해자 김지은 씨에게 끝까지 연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의당은 한편 이날 정당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해 당 차원의 특위를 발족하겠다고 선언했다.

김 대표는 "지난 6개월간 당을 이끌어온 책임자로서 적극적인 부채 상환을 위한 역할을 마다하지 않으려 한다"며 "정의당은 오늘 '정의당 119 부채상환 특별위원회'를 발족하고 제가 상임 위원장으로 활동을 결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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