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당대표 출마 의사 55%…내가 한동훈이라면 출마 안할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나경원 "당대표 출마 의사 55%…내가 한동훈이라면 출마 안할 것"

나경원 국민의힘 당선인이 27일 전당대회 출마를 놓고 "한 달 전에는 60이었다면 지금은 55정도"라고 밝혔다.

나 당선인은 "현재 '나경원 출마설'을 두고 여론조사에서 당 대표 가능성을 높게 치던 초기에도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를 결정하는 게 맞나라는 고민이 많았다"고 말했다.

나 당선인은 한 전 위원장의 출마설에 대해서는 "한 위원장이라는 가정하에 생각하면 출마하지 않을 것 같다"며 "리스크가 크기도 하고, 특별히 얻을 수 있는 자리도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