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감독이 '임시 지휘봉'을 잡은 축구 국가대표팀의 6월 매치 명단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조규성(미트윌란)이 부상으로 제외된 가운데 배준호(스토크시티) 등 7명이 최초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 오전 다음 달 열리는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 나설 23명의 국가대표 명단'을 발표했다.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선두(승점 10·3승 1무)인 한국은 3차 예선 진출이 유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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