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남긴 배신자?"... 국회의장 선거에서 도저히 추미애 찍을 수 없었다는 민주당 당선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트라우마 남긴 배신자?"... 국회의장 선거에서 도저히 추미애 찍을 수 없었다는 민주당 당선인

23일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이 당선인은 당내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우원식 의원에 투표했다고 밝히며 "추 의원은 내게는 너무 위험한 정치인"이라고 표현했다.

추 의원의 경선 탈락에 현재 민주당에서는 2만 명이 넘는 당원들이 탈당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다.

또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탈당한 당원들을 달래기에 나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오토트리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